(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오른쪽)과 권오현 법률자문위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피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위증교사 사건 선고 TV 생중계 방송 요청 의견서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1.20/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이재명선고공판위증교사관련 사진위증교사 선고 공판 마친 이재명 대표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의 날미소 짓는 이재명박정호 기자 도심 속 겨울왕국에서 추억 만들기동대문구, 2024-2025 눈썰매장 개장눈썰매 즐기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