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교통공사 올바른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임금과 복지 정상화를 위한 쟁의행위 출정집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인력 감축 철회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준법 투쟁을 시작,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2024.11.20/뉴스1
ssaji@news1.kr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인력 감축 철회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준법 투쟁을 시작,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2024.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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