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날 개최한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자녀 살해 후 자살에 대한 대중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2024.11.19/뉴스1
pizza@news1.kr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날 개최한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자녀 살해 후 자살에 대한 대중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202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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