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열린 '조선국왕·왕실생활' 상설전시실 전면 재개관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8개월간의 재단장을 마친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은 국왕의 공간을 주제로 한 '조선국왕'과 왕비의 공간을 주제로 한 '왕실생활로 구성되었으며, 관련 유물 450과 최신 기술로 제작된 다양한 영상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2024.11.19/뉴스1
pizza@news1.kr
8개월간의 재단장을 마친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은 국왕의 공간을 주제로 한 '조선국왕'과 왕비의 공간을 주제로 한 '왕실생활로 구성되었으며, 관련 유물 450과 최신 기술로 제작된 다양한 영상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202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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