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과 궁중음식문화재단이 개최한 이번 특별전시는 궁중음식에 관한 여러가지 기록물과 그림, 궁궐에서 사용된 다양한 부엌살림 도구 등 200여 점의 유물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20일 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4.11.19/뉴스1
pizza@news1.kr
국립고궁박물관과 궁중음식문화재단이 개최한 이번 특별전시는 궁중음식에 관한 여러가지 기록물과 그림, 궁궐에서 사용된 다양한 부엌살림 도구 등 200여 점의 유물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20일 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4.11.19/뉴스1
pizz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