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행 대표 명태균 의혹 고발장 제출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 김한메 대표가 19일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명태균 씨 관련 의혹에 대한 추가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세행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명 씨, 국민의힘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홍남표 창원시장, 국민의힘 정진석 전 공천관리위원장, 박완수 경남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등 10명을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202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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