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금성트랙터공장 일꾼(간부)들과 종업원들이 지난 2017년 이곳을 방문한 김정은 당 총비서의 모습을 추억하며 "전세대 천리마 노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농기계들이 숲을 이루게 할 불같은 일념이 차 넘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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