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8일 밤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리본과 촛불로 성탄 트리를 장식했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4.11.18/뉴스1
pjh2035@news1.kr
리본과 촛불로 성탄 트리를 장식했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4.11.18/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