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정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티메프 사태 피해자 모임인 검은우산 비대위 관계자들이 18일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등 경영진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접수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티메프 사태 관련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갖는다. 2024.11.18/뉴스1
psy5179@news1.kr
이날 법원은 티메프 사태 관련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갖는다. 2024.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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