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7일 오후 9시 27분쯤 광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생활폐기물 반입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 남부소방 제공) 2024.11.18/뉴스1pepper@news1.kr이승현 기자 '탄핵 넘어 7공화국 열자''탄핵안 인용하라''윤석열 심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