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17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줄지어 혈액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와 경산시보건소·경산시약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건강검진은 경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반진료와 혈액·소변검사를 통한 29종의 병리검사 등이 진행됐다. 2024.11.17/뉴스1
jsgong@news1.kr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와 경산시보건소·경산시약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건강검진은 경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반진료와 혈액·소변검사를 통한 29종의 병리검사 등이 진행됐다. 2024.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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