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정승현, 이기혁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팀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7/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월드컵대한축구협회축구관련 사진이현주, 깜짝 데뷔전이태석, 역대 세 번째 부자(父子) 국가대표 진기록'4연승' 홍명보호, 쿠웨이트 원정 3대1 승리... WC 본선 성큼송원영 기자 신품종 배 '그린시스' 맛보세요농협유통, 신품종 배 '그린시스' 판매신품종 배 '그린시스'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