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 제57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측 피해보상 청구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동덕여대 학생들은 학교 측에 공학 전환 완전 철회를 비롯해, 총장직선제 등을 촉구하며 수업 거부 및 시위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15/뉴스1
seiyu@news1.kr
한편 동덕여대 학생들은 학교 측에 공학 전환 완전 철회를 비롯해, 총장직선제 등을 촉구하며 수업 거부 및 시위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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