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5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설치된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규탄하는 학생들에 의해 계란과 밀가루, 케첩 등을 뒤집어 쓰고 있다. 2024.11.15/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동덕여자대학교공학전환반대총장직선제동덕여대관련 사진'대학의 피해보상 청구 규탄한다''학교측은 피해보상 청구 철회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라'동덕여대 총학생회, '대학의 피해보상 청구 규탄한다'임세영 기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초정 중소기업인 간담회'중소기입인 만난 한동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