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해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15일 오전 '135금성호(부산선적·129톤)'가 침몰한 제주 비양도 북서쪽 22㎞ 인근 수심 약 30m 바닷속에서 그물 사이를 들여다보며 수색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4.11.15/뉴스1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손자 품에 안겨 제주로 돌아온 제주4·3희생자 故 양천종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