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종찬 광복회장이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묘역에서 열린 ‘순국선열의날 순국선열·애국지사 추모식’에 참석해 추도사 전 국가보훈부의 현충원 사용 승인 불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광복회가 정부 주관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불참하는 대신 별도의 '독립유공자 선열 합동 추모식'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겠다고 한 데 대해 현충원 사용 승인을 하지 않았다. 2024.11.15/뉴스1
rnjs337@news1.kr
앞서 국가보훈부는 광복회가 정부 주관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불참하는 대신 별도의 '독립유공자 선열 합동 추모식'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겠다고 한 데 대해 현충원 사용 승인을 하지 않았다. 2024.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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