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 2024'에 참가한 선수들이 귀국했다며 "남자단체틀, 단체맞서기 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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