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A매치 통산 130번째 출전에 나선 손흥민은 득점을 성공시키며 '황새' 황선홍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손흥민과 황선홍은 한국 축구 A매치 최다득점 공동 2위(50골)다. 이 부문 1위는 130경기에서 58골을 넣은 차범근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4/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날 A매치 통산 130번째 출전에 나선 손흥민은 득점을 성공시키며 '황새' 황선홍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손흥민과 황선홍은 한국 축구 A매치 최다득점 공동 2위(50골)다. 이 부문 1위는 130경기에서 58골을 넣은 차범근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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