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법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14일 오는 12월 퇴임하는 김상환 대법관의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왼쪽부터), 심담 서울고법 부장판사, 판사 출신 조한창 변호사, 홍동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새 대법관 후보자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제공) 2024.11.14/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대법관관련 사진새 대법관 후보자에 마용주, 심담, 조한창, 홍동기 추천조희대 대법원장과 함께 입장하는 이숙연 대법관이숙연 대법관, 국립현충원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