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명태균 씨가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 수차례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2022년 6·1지방선거 당시 경북 고령군수 예비후보 A 씨가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4/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빵 나눔 봉사로 업무 시작하는 부산적십자사부산진구, 새해 '연탄 나눔'으로 시작부산진구, 시무식 대신 '연탄 나눔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