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4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열린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2024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6.3톤의 김장김치는 취약계층 700세대에 전달된다. 또한 김장김치와 더불어 보온용품이 필요한 취약계층 275세대에게는 겨울이불이 전달된다. 2024.11.14/뉴스1
msiron@news1.kr
이날 담근 6.3톤의 김장김치는 취약계층 700세대에 전달된다. 또한 김장김치와 더불어 보온용품이 필요한 취약계층 275세대에게는 겨울이불이 전달된다. 2024.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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