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32시험장인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담임선생님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11.14/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도시락가방수험생고사장관련 사진'잘 하고 와''누나, 시험 잘봐라'이승현 기자 '잘 하고 와''누나, 시험 잘봐라'음주운전 쫓던 유튜버 구속기로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