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13일 전라남도 완도군 백일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병원선 '전남 511호'에서 주민들이 치과 진료를 받고 있다.
병원선 ‘전남 511호’는 전남 5개 시·군 77개 도서지역을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 첫째주까지 8,386명의 도서지역 주민들이 병원선을 찾아 의료 혜택을 받았다. 2024.11.13/뉴스1
2expulsion@news1.kr
병원선 ‘전남 511호’는 전남 5개 시·군 77개 도서지역을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 첫째주까지 8,386명의 도서지역 주민들이 병원선을 찾아 의료 혜택을 받았다. 2024.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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