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3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부스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 70여 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로 세계 물도시 포럼,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세계 물 클러스터 리더스포럼 등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 강화 및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 76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하·폐수 처리 및 방류, 초순수, 상·하수도 시설 엔지니어링, 산업용수 설비 등을 전시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운영된다. 2024.11.13/뉴스1
jsgong@news1.kr
16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 70여 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로 세계 물도시 포럼,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세계 물 클러스터 리더스포럼 등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 강화 및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 76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하·폐수 처리 및 방류, 초순수, 상·하수도 시설 엔지니어링, 산업용수 설비 등을 전시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운영된다. 2024.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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