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후 코치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1.12/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배구흥국생명정관장관련 사진패배 모르는 흥국생명 '6연승 기쁨 만끽'김연경 '6연승의 기쁨'김연경 '날아오른다'이재명 기자 병원선 '전남 511호' 진료 순서 기다리는 주민들도서지역 환자 곁 지키는 전남 511호 의료진병원선 전남 511호 '필수 의료 지역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