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53·플로리다)을 국무장관 후보로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잠자다 "컥"…수면무호흡증 환자 5년새 3배 급증[오늘의 그래픽] "가고 또 가도 좋아"…한국인의 N차 여행지, 어디?[오늘의 그래픽] 공시가 12억 초과 '종부세 집주인' 43만2000명…8.8% 증가김지영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잠자다 "컥"…수면무호흡증 환자 5년새 3배 급증[오늘의 그래픽] 불수능 피했다…의대 합격선 2~3점 오른 "276점"[그래픽]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