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8만80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이 폭등한 것은 트럼프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처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친 암호화폐 인사가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4.11.12/뉴스1
psy5179@news1.kr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8만80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이 폭등한 것은 트럼프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처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친 암호화폐 인사가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4.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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