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 등을 뒤집어 쓰고 있다. 2024.11.11/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동덕여자대학교동덕여대남녀공학관련 사진'공학 반발' 동덕여대, 사태 장기화 되나어수선한 분위기의 동덕여대'래커 시위' 흔적 짙은 동덕여대민경석 기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유력'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