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1일 오후 제주 애월항에서 '135금성호(129톤·부산선적)' 침몰사고 실종 선원의 가족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사고 해역으로 가는 제주도 삼다호를 타고 있다.2024.11.11/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제주 전 연안,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손자 품에 안겨 제주로 돌아온 제주4·3희생자 故 양천종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