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에서 열린 '2024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에서 일본 대표팀 여자 선수가 서브를 넣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고교 선수들 중 선발을 거친 청소년 국가대표급 남·녀 선수 등 3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2024.11.10/뉴스1
choi119@news1.kr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고교 선수들 중 선발을 거친 청소년 국가대표급 남·녀 선수 등 3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2024.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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