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리원팽나무는 우리 나라 팽나무들 가운데서 가장 크고 오랜 나무"라며 "큰 학술적 의의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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