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9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9/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빵 나눔 봉사로 업무 시작하는 부산적십자사부산진구, 새해 '연탄 나눔'으로 시작부산진구, 시무식 대신 '연탄 나눔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