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코리아 세일 페스타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은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개막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여개 사가 참여해 식품, 패션, 의류, 완구, 생활용품, 자동차, 가전, 숙박, 놀이공원, 학습지, 외식업, 영화관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11.8/뉴스1
presy@news1.kr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여개 사가 참여해 식품, 패션, 의류, 완구, 생활용품, 자동차, 가전, 숙박, 놀이공원, 학습지, 외식업, 영화관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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