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진 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내 환전소에 원·달러당 환율이 1,452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전날 장중 1,404.2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1,387.40원을 나타내고 있다. 2024.11.8/뉴스1
presy@news1.kr
전날 장중 1,404.2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1,387.40원을 나타내고 있다.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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