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진 1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환전소에 원·달러당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소식 직후 1400원을 돌파했다가 현재는 소폭내려온 상태다. 2024.11.10/뉴스1
juanito@news1.kr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소식 직후 1400원을 돌파했다가 현재는 소폭내려온 상태다. 2024.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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