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8일 새벽 4시33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24㎞ 해상에서 129톤 규모의 '135금성호'가 침몰했다. 승선원 27명 중 12명이 실종돼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4.11.8/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이상민 장관, '금성호 침몰' 선원 가족 방문'금성호 침몰' 선원 가족 만나는 이상민 장관침통한 표정의 오영훈 제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