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대구아트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1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외 화랑 100곳과 작가 500여 명이 참여해 작품 300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전시는 세계 미술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와 40세 미만 청년 작가의 창의적이고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 2024.11.7/뉴스1
jsgong@news1.kr
1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외 화랑 100곳과 작가 500여 명이 참여해 작품 300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전시는 세계 미술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와 40세 미만 청년 작가의 창의적이고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 2024.11.7/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