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후진하던 청소차에 치여 숨진 7세 아동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의 철거 직전 모습. 2024.11.7/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현장 인근 추모객들애도 나선 시민들반려견과 함께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