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오전 기온이 크게 내려간 가운데 대구 동구 혁신도시 일대 지역난방을 위한 열 공급설비가 가동되자 굴뚝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연기처럼 피어오르고 있다. 2024.11.7/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입동추위난방수증기공정식 기자 취업정보 살펴보는 구직자들취업 도전구직자 몰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