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5일(현지시간)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관한 개표가 6일 자정을 넘겨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보다 높은 득표 수를 기록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6일 오후 3시) 트럼프는 247명의 선거인단을, 해리스는 210명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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