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초겨울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어르신이 두꺼운 옷에 몸을 싸맨 채 쉬어가고 있다. 2024.11.5/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산타로 변신한 담양군수담양산타축제 개막식담양 산타 거리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