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5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직접 투표를 하기 위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투표소를 찾아 신분증을 내밀고 있다. 2024.11.05ⓒ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1977년 백악관에서 연설 준비하는 지미 카터[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