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5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직접 투표를 하기 위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투표소를 찾아 신분증을 내밀고 있다. 2024.11.05ⓒ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관측 사상 가장 늦은 후지산 첫눈[포토] '트럼프 뽑으세요' 투표소 간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포토] 브뤼셀서 만난 나토-EU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