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 북한강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후반의 현역 육군 중령이 5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차량애 탑승하고 있다.2024.11.5/뉴스1han123@news1.kr한귀섭 기자 꽁꽁 얼어붙은 인제 황태영하 12도 날씨서 시작한 황태 작업영하 12도, 인제 황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