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아침 기온이 10도 가량 떨어져 5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은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1.5/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서울날씨출근길관련 사진웅크린 출근길출근길 무장두터워진 옷차림김성진 기자 웅크린 출근길출근길 무장두터워진 옷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