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60여 개 청년돌격대 모두가 당 창건 기념일까지 연간 인민경제 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데 이어 지금 여러 청년돌격대에서는 2년분 인민경제 계획을 완수했거나 그를 위해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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