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부인 박경아씨가 4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서관 이름은 도서관 건립비용 중 절반에 달하는 총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번에 첫 삽을 뜨는 김병주 도서관은 서대문구 북가좌동(3486㎡)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109㎡ 규모로 건축된다. 총 사업비는 675억원이다. 2024.11.4/뉴스1
pjh2580@news1.kr
도서관 이름은 도서관 건립비용 중 절반에 달하는 총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번에 첫 삽을 뜨는 김병주 도서관은 서대문구 북가좌동(3486㎡)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109㎡ 규모로 건축된다. 총 사업비는 675억원이다. 2024.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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