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가격인상을 앞둔 동서식품 믹스커피를 진열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오는 15일부터 인스턴트커피, 커피믹스 등 주요 커피 제품 가격을 평균 8.9% 인상한다. 카누, 맥심 등 대부분 제품 가격이 인상되며 2022년 12월 이후 2년 만의 조치다. 2024.11.5/뉴스1
pjh2580@news1.kr
동서식품은 오는 15일부터 인스턴트커피, 커피믹스 등 주요 커피 제품 가격을 평균 8.9% 인상한다. 카누, 맥심 등 대부분 제품 가격이 인상되며 2022년 12월 이후 2년 만의 조치다. 2024.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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