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한 피의자가 4일 강원 춘천경찰서에서 조사를 위해 강원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피의자는 30대 현역 군인으로 확인됐다.2024.11.4/뉴스1leejj@news1.kr이종재 기자 인제 빙어호서 열린 '치어 방생 기도 법회'인제 빙어호서 열린 '치어 방생 기도 법회'인제 빙어호서 열린 '치어 방생 기도 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