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포르타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3일(현지시간)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발렌시아주 파이포르타의 홍수 수해 현장을 방무해 이재민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4.11.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펠리페 6세스페인 홍수발렌시아파이포르타스페인 국왕김지완 기자 [포토] '주먹 불끈'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포토] 연설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포토] 연설중인 JD 밴스 부통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