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州) 디트로이트에 있는 한 흑인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24.11.03ⓒ 로이터=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크리스마스이브 미사 집전하는 교황[포토] 가자지구에서도 크리스마스 기도가[포토] "운하 내놔" 트럼프에 사진 불태우는 파나마 국민